바로티나 통제로 바디크림을 선물로 받았지만 특별히 사용할데가 없어서 서랍속에 넣어놨었는데 얼마전 잠을 잘 못 자서 그런지 왼쪽 갈비뼈가 아파서 생각나길래 3일간 계속 발랐어요.
신기하게도 통증이 점점 약해지더니 3일 후에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어요. 그리고 평소에 손발이 차갑고 추의를 잘 타는 재질인데 후끈후끈하기도 하니까 따뜻하고 좋네요.
작성자 강****(ip:)
작성일 2021-11-08
조회 818
바로티나 통제로 바디크림을 선물로 받았지만 특별히 사용할데가 없어서 서랍속에 넣어놨었는데 얼마전 잠을 잘 못 자서 그런지 왼쪽 갈비뼈가 아파서 생각나길래 3일간 계속 발랐어요.
신기하게도 통증이 점점 약해지더니 3일 후에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어요. 그리고 평소에 손발이 차갑고 추의를 잘 타는 재질인데 후끈후끈하기도 하니까 따뜻하고 좋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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